제주옹기 담화헌

제주시 주르레길에 위치한 제주전통 숨옹기 갤러리 & 카페, 담화헌을 소개합니다.

  • 담화헌소개
  • 인사말

제주옹기 담화헌

"제주흙으로 만든 숨쉬는 제주옹기 담화헌 생활에 물들다."
제주시 주르레길에 위치한 제주도만의 특색을 갖춘 제주 숨옹기 갤러리 & 카페입니다.

- 담화헌은 2005년에 "제주숨옹기"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어진 도예전문공간이며,
한켠에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갤러리와 카페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.


- 제주의 전통옹기는 오로지 흙과 불, 물만으로 만들어집니다.
제주의 흙은 입자가 가볍고 미세하며 철분성분이 많아 그 철분은 일정 온도가 되면 녹아서 유약을 바른 듯 옹기에 은은한 윤기를 더해줍니다.



- 담화헌은 자연과 인간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동양적 관점에 출발하여
제주흙으로 빚은 제주옹기를 중심으로 건강한 그릇을 생산하고 활용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.

 

 

숨쉬는 제주옹기 ‘숨ː기(숨ː器)’는 예술가의 혼으로 빚습니다.

제주의 건강한 흙으로 잿물을 입히지 않고 구운 옹기(甕器)는 한결같이 숨을 쉽니다.
​사람이 존재하기 위해 하는 가장 근원적인 움직임인 숨쉬기와 같이 <담화헌>의 옹기는 보이지 않게 먹거리의 생명을 지킵니다.
자연과 더불어 공생(共生)하는 사람의 진심을 담아, 흙과 불의 완벽한 조화 아래, 예술가는 혼을 담아 숨ː그릇, 숨ː단지, 숨ː아리를 빚습니다.
​자연을 닮고, 자연과 같이, 생명과 평화로운 공생을 위한 아름다운 자연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숨ː기는 생명과 미래를 이어갑니다.